미쉐린 레스토랑서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기사등록 2025/10/22 07:58:30

[부산=뉴시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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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2일 낮 12시 수영구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인 '램지'에서 '네오(Neo) 부산셰프 프로젝트' 참가자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셰프들이 자신들의 노하우와 식재료에 담긴 철학을 전수하고,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과의 교류 및 네트워킹을 갖는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네오'(Neo)는 새로움과 혁신을 상징하며, 부산의 미래 미식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셰프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멘토 셰프로 참여하는 ▲'램지' 이규진 총괄 셰프 ▲'르도헤' 조수환 대표 ▲'신도마켓/신도랩' 황창환 대표를 비롯해 영산대, 대동대, 동의과학대 소속 교수와 조리학과 학생 15명 등이 참석한다.

프로젝트는 올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셰프들의 지도로 코스요리를 기획부터 조리, 서비스까지 수행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12월15일 최종 성과를 '부산의 의인들과 함께하는 네오 셰프 다이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셰프들이 단순한 조리 기술을 넘어 지역 식재료의 철학과 스토리를 이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스토리텔링형 미식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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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레스토랑서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기사등록 2025/10/22 07:58: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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