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보기 어렵다…비내리는 추석, 경기남부 20~60㎜

기사등록 2025/10/06 05:01:00

최종수정 2025/10/06 06:16:23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추석인 6일 경기남부는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새벽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은 보기 어렵겠다.

수도권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수원 오후 5시32분, 서울 오후 5시32분, 인천 오후 5시33분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8~15도, 최고 22~24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9도 등 16~2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등 17~21도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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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보기 어렵다…비내리는 추석, 경기남부 20~60㎜

기사등록 2025/10/06 05:01:00 최초수정 2025/10/06 0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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