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27일 오후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환자·가족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당한 오늘, 희망찬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맞춤형 전문 교육과 최신 의료기기 정보 제공은 물론, 환자 가족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해 질환 관리와 자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가족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준비했다.
컨설팅에는 약 100여 명의 환자와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25일까지 시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2025년 제7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 모집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6일까지 ‘제7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기 과정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산관계 자격 취득, 어업기술 관련 교육 등 수산업 관련 기초 교육과 어업인 소통, 귀어귀촌 사례 및 현장 실습 교육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10월20일부터 11월21일까지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당당한 오늘, 희망찬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맞춤형 전문 교육과 최신 의료기기 정보 제공은 물론, 환자 가족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해 질환 관리와 자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가족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준비했다.
컨설팅에는 약 100여 명의 환자와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25일까지 시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2025년 제7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 모집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6일까지 ‘제7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기 과정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산관계 자격 취득, 어업기술 관련 교육 등 수산업 관련 기초 교육과 어업인 소통, 귀어귀촌 사례 및 현장 실습 교육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10월20일부터 11월21일까지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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