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차도 한복판을 느리게 이동중인 휠체어를 탄 노인 모습(사진=하오칸)](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971_web.jpg?rnd=20250902162358)
[뉴시스] 차도 한복판을 느리게 이동중인 휠체어를 탄 노인 모습(사진=하오칸)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 쓰촨성에서 휠체어를 탄 노인이 차도 위를 느리게 주행해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하오칸에 따르면 한 노인이 휠체어를 탄 채 왕복 2차선 도로 중앙 한복판을 느리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노인으로 인해 뒤따라오던 버스와 택시는 물론 승용차 약 20대 정도가 도로 위에서 발이 묶여 불편을 겪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과 권리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의도적인 교통방해는 엄정히 처벌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운전 중 저 노인을 이미 두 번이나 마주친적이 있다"며 "사람들의 시간을 뺏는 고의적 행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최근 중국내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휠체어 이용자들 도로교통 통행 문제를 두고 교통안전과 보행권 사이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하오칸에 따르면 한 노인이 휠체어를 탄 채 왕복 2차선 도로 중앙 한복판을 느리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노인으로 인해 뒤따라오던 버스와 택시는 물론 승용차 약 20대 정도가 도로 위에서 발이 묶여 불편을 겪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과 권리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의도적인 교통방해는 엄정히 처벌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운전 중 저 노인을 이미 두 번이나 마주친적이 있다"며 "사람들의 시간을 뺏는 고의적 행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최근 중국내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휠체어 이용자들 도로교통 통행 문제를 두고 교통안전과 보행권 사이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차도 한복판을 느리게 이동중인 휠체어를 탄 노인 모습(사진=하오칸)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976_web.gif?rnd=20250902162737)
[뉴시스] 차도 한복판을 느리게 이동중인 휠체어를 탄 노인 모습(사진=하오칸)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