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민주당 전당대회에 영상축사…"원팀 돼 정부 뒷받침"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29.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20830624_web.jpg?rnd=20250529093138)
[양산=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한재혁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될 새 지도부에 "개혁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차 임시전당원대회 영상축사에서 "새로운 지도부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이 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대 민주당 정부는 언제나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며 역사의 발전을 이루어왔다"며 "김대중 정부는 외환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 국가와 남북평화의 기틀을 놓았고, 노무현 정부는 정치 혁신과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했으며 문재인 정부는 전쟁 위기를 평화의 기회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경제 성장과 복지 확대, 민생 안정과 국민 안전에 소홀함이 없었다"며 "이제 민주당 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을 차례다. 더욱 유능함으로 역대 민주당의 성과를 발전시켜 역사를 전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차기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며 "무도한 검찰정권의 정치보복과 적대정치의 후과를 극복하고 개혁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는 일, 훼손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이 발전시키는 일, 파탄 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더 강한 민주당, 책임있는 집권여당으로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빌며 개혁, 포용, 통합, 평화와 번영의 길로 흔들림없이 나아가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차 임시전당원대회 영상축사에서 "새로운 지도부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이 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대 민주당 정부는 언제나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며 역사의 발전을 이루어왔다"며 "김대중 정부는 외환 위기를 극복하고 복지 국가와 남북평화의 기틀을 놓았고, 노무현 정부는 정치 혁신과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했으며 문재인 정부는 전쟁 위기를 평화의 기회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경제 성장과 복지 확대, 민생 안정과 국민 안전에 소홀함이 없었다"며 "이제 민주당 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재명 정부가 이어받을 차례다. 더욱 유능함으로 역대 민주당의 성과를 발전시켜 역사를 전진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차기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며 "무도한 검찰정권의 정치보복과 적대정치의 후과를 극복하고 개혁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는 일, 훼손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더욱 튼튼이 발전시키는 일, 파탄 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더 강한 민주당, 책임있는 집권여당으로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빌며 개혁, 포용, 통합, 평화와 번영의 길로 흔들림없이 나아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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