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빅트리 공사 현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01884747_web.jpg?rnd=2025070414020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빅트리 공사 현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최근 흉물 논란에 휩싸인 대상공원 '빅트리'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8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시 개방은 시민들이 직접 빅트리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관람 후 현장 설문지 작성 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제출할 수 있다.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1주차(8월4일~10일)는 단체관람, 2주차(8월11일~17일)는 개인관람을 중심으로 매일 오전 2회(10시, 11시), 오후 2회(3시, 4시) 4회 운영된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관람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산책로 등 이용한 도보 방문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방문한 시민들이 느낀 직접적인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을 반영하고, 장기적인 개선 사항은 시민 공론화 과정을 통해 디자인 공모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반영할 예정이다.
임시 개방은 시민들이 직접 빅트리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관람 후 현장 설문지 작성 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제출할 수 있다.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1주차(8월4일~10일)는 단체관람, 2주차(8월11일~17일)는 개인관람을 중심으로 매일 오전 2회(10시, 11시), 오후 2회(3시, 4시) 4회 운영된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관람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산책로 등 이용한 도보 방문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방문한 시민들이 느낀 직접적인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을 반영하고, 장기적인 개선 사항은 시민 공론화 과정을 통해 디자인 공모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반영할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 '빅트리' 방문자센터 주차장 안내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0649_web.jpg?rnd=20250723141753)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상공원 '빅트리' 방문자센터 주차장 안내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안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빅트리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빅트리가 창원의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트리는 사업비 344억 원을 들여 당초 60m 규모의 인공나무 구조물로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4월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상층부(20m) 인공나무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어 '흉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빅트리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빅트리가 창원의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트리는 사업비 344억 원을 들여 당초 60m 규모의 인공나무 구조물로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4월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상층부(20m) 인공나무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어 '흉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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