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19일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인천서면초등학교와 함께 인천지역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및 사업지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억 2000만원으로 희망장학금,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세계시민교육지원, 주말 식사 및 정서 지원 등으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해 인천지역 총 12만348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은 “올해도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초등교육전문위원 인천 대표로 참석한 김창용 인천서면초등학교 교장은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며,“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진 역량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기탁금은 2억 2000만원으로 희망장학금,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세계시민교육지원, 주말 식사 및 정서 지원 등으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해 인천지역 총 12만348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은 “올해도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초등교육전문위원 인천 대표로 참석한 김창용 인천서면초등학교 교장은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며,“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진 역량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