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44,043표(7.31 %), 권영국 158,048표(0.92%) 등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6.03.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3/NISI20250603_0020838532_web.jpg?rnd=2025060323382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일 0시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각각 49.06%, 42.58%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개표율은 48.57%로 이재명 후보가 834만455표(득표율 49.06%), 김문수 후보가 723만7700표(42.58%)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124만4043표(7.31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15만8048표(0.92%)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을 예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개표율은 48.57%로 이재명 후보가 834만455표(득표율 49.06%), 김문수 후보가 723만7700표(42.58%)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124만4043표(7.31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15만8048표(0.92%)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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