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전세버스연합회,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4/21 13:00:00

무사고 100일 운동·무사고 운수회사 인증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 연합회의 안전운전 무사고 실천 100일 운동 포스터. 2025.04.21. (자료=교통안전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전세버스 연합회의 안전운전 무사고 실천 100일 운동 포스터. 2025.04.21. (자료=교통안전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전세버스 연합회)와 함께 국내 전세버스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교통안전공단과 전세버스 연합회는 21일 충북 청주 전세버스 연합회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세버스 사고는 2020년 661건에서 2024년 1361건으로 5년 새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세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 전개 ▲무사고 운수회사 인증제도 추진·지원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관리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 분야에서 협력한다.

전세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은 전국 16개 시·도 전세버스 운수회사와 공제조합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7월22일까지 100일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동참하는 방식이다. 무사고 및 사고감소 우수업체는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다.

무사고 운수회사 인증제도는 올 한 해 사고가 없는 전세버스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무사고 인증 마크를 배포하고 교통안전용품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보면 1592개사 중 33개사(2.1%)만이 무사고 인증 대상이다.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내 운수회사 실태점검 및 사전 컨설팅도 실시한다.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전세버스 교통사고 감소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 함양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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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전세버스연합회,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4/21 13: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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