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 사학진흥재단서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장관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5.01.22.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20671932_web.jpg?rnd=2025012216300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 장관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5.01.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사립대를 중심으로 각 대학들이 등록금을 인상하는 가운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립대학의 구조개선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6일 오후 한국사학진흥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한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로 사립대학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립대학에 대한 과감한 혁신 및 구조개선 전략과 재단 기능 재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4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사립대 151개교와 국공립대 39개교 등 총 190개교 중 등록금을 인상한 학교는 54.2%인 103개교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대학규제 혁신 및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등 재정확충, 라이즈 등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건강한 대학 혁신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사립대학의 구조개선이 보다 더 적극적 이뤄져야 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역할과 기능도 전면적으로 개편될 필요가 있다"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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