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이 얼마 남지 않은 6일 미국 근해의 광대한 지역에서 석유 시추를 금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유세 때부터 연방 내륙 보호지 및 멕시코만 연안과 알래스카주 지역 등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드릴링을 적극 허용할 것이라고 밝혀 민주당 정부와 각을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유세 때부터 연방 내륙 보호지 및 멕시코만 연안과 알래스카주 지역 등에서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 드릴링을 적극 허용할 것이라고 밝혀 민주당 정부와 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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