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42·민주·뉴저지)에 상원의원 당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진출하는 역사를 만드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어 "의원님의 당선은 한국 동포 사회에도 영감이 되고 있다"며 "상원의원으로 활동하시면서 큰 성공을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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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06 18:54:18
최종수정 2024/11/06 20:44:15
기사등록 2024/11/06 18:54:18 최초수정 2024/11/06 20: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