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존·프리캠핑존 신설돼
종류 따라 20~66% 요금인상
![[뉴시스=세종] 합강캠핑장에서 운영하지 않는 고정식 카라반.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4.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5/NISI20241015_0001677008_web.jpg?rnd=20241015164814)
[뉴시스=세종] 합강캠핑장에서 운영하지 않는 고정식 카라반.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4.10.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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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지난해 7월 내린 집중호우로 물에 잠겨 폐쇄됐던 세종시 '합강캠핑장'이 11월 다시 문을 연다.
조소연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5일 "11월 중순까지 준공 검사를 받고 이후 12월 개장이 아닌 11월 말 재개장을 목표로 세종시 환경녹지국과 협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재개장되는 캠핑장은 기존 고정식 시설물인 '카라반' 65면이 전부 철거되면서 없었던 '캠핑카존' 33면이 새로 설치된다. 철거되는 고정식 '카라반'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대부분 물에 잠긴 시설물이다.
'캠핑카존' 이용요금은 대형차량(7면) 휴일 4만5000원, 평일 4만원이다. 소형차량(26면)은 휴일 4만원, 평일 3만5000원이다.
![[뉴시스=세종] 11월 재개장 예정인 '합강캠핑장' 이용 요금. (표=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4.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5/NISI20241015_0001677012_web.jpg?rnd=20241015164959)
[뉴시스=세종] 11월 재개장 예정인 '합강캠핑장' 이용 요금. (표=세종시시설관리공단 제공) 2024.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존 운영됐던 '오토 캠핑존'은 17면 면수가 줄고 요금이 올랐다. 휴일 기준 대형은 3만원에서 3만8000원, 소형데크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됐다. 소형은 주말 2만원에서 3만원(50%), 평일 1만5000원에서 2만5000원(66%) 올랐고 '오토 캠핑존' 평일 요금은 모두 휴일에 비해 5000원 저렴하다.
'프리캠핑존' 20면도 새롭게 설치 운영된다. 요금은 휴일 2만원, 평일 1만5000원이다. '바비규장'이 6면에서 17개 면으로 늘어난다. 4명 이용이 가능한 테이블(12면) 1개 요금은 휴일 1만원, 평일 9000원이다. 8명 이용 가능 테이블(5면)은 휴일 1만9000원, 평일 1만7000원이다.
캠핑장 내에 있는 기타 시설은 주차장, 족구-배드민턴장, 놀이터, 정자, 오수처리장 등이 설치됐다.
세종시 연기면 태산로 329번지, 금강국가하천변에 있는 합강캠핑장은 지난 2013년 7월1일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면적은 15만㎡ 이용객 맞춤형 특화구역을 조성, 개장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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