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재학생들이 '일상연결' 앱을 출시, 노인 돌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아 ICT기반 지역사회 문제해결 리빙랩팀이 개발한 앱으로 돌봄 제공자의 편의를 고려한 간단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식사와 활동, 인지 변화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기록, 보호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돌봄 상황 공유가 가능해서 돌봄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와 돌봄 제공자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또 데이터가 축적되면 책이나 포토앨범 제작도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및 iOS 플랫폼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우송정보대 스포츠운동재활전공 CPR 자격증 시험 합격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아 ICT기반 지역사회 문제해결 리빙랩팀이 개발한 앱으로 돌봄 제공자의 편의를 고려한 간단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식사와 활동, 인지 변화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기록, 보호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돌봄 상황 공유가 가능해서 돌봄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와 돌봄 제공자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또 데이터가 축적되면 책이나 포토앨범 제작도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및 iOS 플랫폼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우송정보대 스포츠운동재활전공 CPR 자격증 시험 합격
우송정보대는 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전공 재학생 29명이 생활안전교육지도사(CPR) 자격증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발표했다.
심정지과 호흡곤란 등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로 생존률을 높이는 것과 관련된 시험으로 현장 실무형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은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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