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티몬과 위메프 미정산 사태 해결을 위해 최대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약 8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보유 큐텐 지분은 38%"라며 "다 내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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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30 14:29:57
최종수정 2024/07/30 18:18:52
기사등록 2024/07/30 14:29:57 최초수정 2024/07/30 18: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