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800억을 맥스(최대)로 갖고 있고으며, 중국에 있어 당장 정산 자금으로 쓰일 수 없다"이라고 밝혔다.
이후 윤한홍 위원장이 "피해 금액이 1조인데 800억밖에 없는 것이냐"고 되묻자 구 대표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후 윤한홍 위원장이 "피해 금액이 1조인데 800억밖에 없는 것이냐"고 되묻자 구 대표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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