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2학년 체육 교과 분리
중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 시간 확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1일 축제 한마당-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충북 영동군 추풍령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힘을 모아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영동교육지원청 제공) 2023.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1/NISI20230921_0001371187_web.jpg?rnd=20230921171641)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1일 축제 한마당-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충북 영동군 추풍령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힘을 모아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영동교육지원청 제공) 2023.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가 교육부의 학교 체육활동 확대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2일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024~2028) 내 체육 수업 시간 최대 확보 추진 방침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에는 대한체육회와 체육계가 건의해 온 사항 중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 분리, 중학교 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 시간 확대(102시간→136시간) 등 학교급별 체육 수업 시간을 확대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대한체육회는 "2022년 7월29일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해 2022 개정 교육 과정 개편 관련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 시간 확대 방안을 마련했고 국회, 교육부, 일부 시도교육청, 교육 관계 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고등학교 체육 교과와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건의했던 필수 이수 학점 확대(10학점→12학점)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교육부가 "체육 필수 이수 학점(10학점)이 학교에서 충실하게 운영되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장·단기적으로 관계 당국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생의 건강 증진과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노력과 정책을 환영하며 체육계가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최대한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