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4일 소셜미디어에 휴대전화를 만지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사진 속 위치로 미국 뉴욕주 남동부에 위치한 롱아일랜드를 태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실 딸로 유명한 최준희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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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07 10:32:31
기사등록 2023/06/07 10:32: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