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워싱턴 의사당에서 부채한도 상향 법안인 '재무책임법안'(Fiscal Responsibility Act)을 통과시킨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법안은 이후 상원 투표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하며 상원은 민주당이 우세한 상황이라 통과가 예상된다. 2023.06.01.](https://img1.newsis.com/2023/06/01/NISI20230601_0000243755_web.jpg?rnd=20230601121911)
[워싱턴=AP/뉴시스]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워싱턴 의사당에서 부채한도 상향 법안인 '재무책임법안'(Fiscal Responsibility Act)을 통과시킨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법안은 이후 상원 투표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하며 상원은 민주당이 우세한 상황이라 통과가 예상된다. 2023.06.01.
기사등록 2023/06/02 11:53:32
최종수정 2023/06/02 12:20:05
![[워싱턴=AP/뉴시스]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이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워싱턴 의사당에서 부채한도 상향 법안인 '재무책임법안'(Fiscal Responsibility Act)을 통과시킨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법안은 이후 상원 투표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하며 상원은 민주당이 우세한 상황이라 통과가 예상된다. 2023.06.01.](https://img1.newsis.com/2023/06/01/NISI20230601_0000243755_web.jpg?rnd=20230601121911)
기사등록 2023/06/02 11:53:32 최초수정 2023/06/02 12: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