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 모 육군부대에서 총기사고로 20대 병사 1명이 숨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께 양주시 광적면의 부대 사격훈련장에서 A씨가 K2소총 탄에 맞았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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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22 15:29:49
최종수정 2023/05/22 16:29:59
기사등록 2023/05/22 15:29:49 최초수정 2023/05/22 16: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