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해외 갈 준비 주섬주섬 해본다"며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엄마 최진실을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고교를 졸업한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빠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2/01 10:36:56
기사등록 2023/02/01 10:36: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