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

기사등록 2022/12/14 17:22:51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식 참석한 경기도의회 남경순(왼쪽부터) 부의장, 염종현 의장, 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식 참석한 경기도의회 남경순(왼쪽부터) 부의장, 염종현 의장, 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염종현(더불어민주당·부천1)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청사 1층 현판 옆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에는 남경순(국민의힘·수원1)·김판수(더불어민주당·군포4) 부의장과 남종섭(용인3)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참석했다.

염 의장과 참석 의원들은 헌화하고 묵념한 뒤 소녀상에 직접 목도리·털모자·털장갑을 착용시키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기리고,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올바른 역사인식이 정립되는 순간까지 의회 차원의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8년 12월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피해의 상징물인 '평화의 소녀상'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의회 청사 앞에 건립하고, 지난 3월 광교 신청사로 이전 설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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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추모

기사등록 2022/12/14 17:22: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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