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전통 과학유산 우수성, 함께 배워요"

기사등록 2022/08/03 11:06:27

9월부터 15주 동안 '제57기 전통과학대학' 운영

[대전=뉴시스] 국립중앙과학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국립중앙과학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의 전통과학과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인 '제57기 전통과학대학'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통과학대학은 '조선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9월1일부터 12월 15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전문가들의 강사로 참여해 강의와 함께 전통 과학기술 유산을 돌아볼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강의 내용은 천문관측, 금속활자 및 인쇄술, 무기, 요업, 실학사상, 보건의료 체계 등 조선시대를 아우르는 과학기술들이다.

수강생은 8일부터 24일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우리 고유의 과학문화유산을 되돌아 보고 과학기술적 성취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고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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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전통 과학유산 우수성, 함께 배워요"

기사등록 2022/08/03 11:06: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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