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치안감 이상 간부도 일괄 사의를 표명
[서울=뉴시스] 박석규 기자 =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이 24일 북한의 피격 공무원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이어 해경 치안감 이상 간부도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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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6/24 11:38:19
기사등록 2022/06/24 11:38: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