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러 침공 당일 "자유주의 국가들과 협력"
당선후 여덟번째 정상…푸틴은 계획없는듯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월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24.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4/NISI20220224_0018525175_web.jpg?rnd=2022022419044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월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통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관련 대화가 중점적으로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5시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대변인실을 통해 밝혔다. 윤 당선인 측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상황에 처해 있는 관계로 세부적 통화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대한 '특별 군사작전'을 개시한 지난 2월24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우리의 동맹국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국제법을 준수하는 자유주의 국가들과 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당선 후 여덟번째 정상 통화를 마친 윤 당선인은 현재까지 러시아와는 별다른 접촉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23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 (통화)도 제가 아직 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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