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중국 귀화를 택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치고 중국 방송사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5.02.09jinxiju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9/NISI20250209_0001766058_web.jpg?rnd=20250209170050)
[하얼빈=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중국 귀화를 택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경기를 마치고 중국 방송사와 인터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오성홍기를 달고 8년 만에 올림픽에 출전한다.
중국 국가체육총국은 23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 선수 124명의 명단을 발표, 린샤오쥔의 이름이 여기에 포함됐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으로는 린샤오쥔을 포함해 쑨룽, 리원룽 등 총 10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린샤오쥔은 2019년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0년 중국 귀화를 택한 린샤오쥔은 2022~2023시즌부터 국제대회에서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통해 중국 귀화 이후 국제 종합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린샤오쥔은 8년 만의 올림픽 출전까지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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