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푸틴 침공 결정 확신…실행 전까지 외교 가능"

기사등록 2022/02/19 07:21:34

최종수정 2022/02/19 07:29:39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해 기자들과 질의를 주고받고 있다. 2022.02.18.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해 기자들과 질의를 주고받고 있다. 2022.02.18.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을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나는 그(푸틴)가 결정을 내렸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리라고 확신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는 다만 이로 인해 외교 선택지가 사라졌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며 "그가 (침공을) 하기 전까지는 외교는 언제나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침공을 확신한 이유에 관해서는 "나는 상당한 정보 역량이 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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