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母, 이수와 이혼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사등록 2026/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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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린.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린.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린의 어머니가 딸의 이혼 소식을 접했을 당시 심경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속초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린은 어머니와 속초의 맛집들을 찾아다닌 뒤 차박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차 안에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던 린은 "나는 엄마한테 너무 고마운데, 엄마는 나한테 고마운 거 있냐"고 물었다.

이에 린의 어머니는 "엄마가 낳았지만 어떻게 이런 딸을 낳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린은 이어 "서운했던 것도 말해줘"라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린이 갑작스럽게 이혼 이야기를 꺼냈던 당시를 떠올렸다.

린의 어머니는 "이야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 잘 살면 더 좋은 건데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며 "얼마나 힘들었으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린은 "내가 더 잘 살게"라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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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母, 이수와 이혼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사등록 2026/08/17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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