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평사(부산)휴게소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고객에게 KF94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식중독 예방 홍보 리플렛을 나눠줬다.
이병배 평사휴게소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고객에게 KF94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식중독 예방 홍보 리플렛을 나눠줬다.
이병배 평사휴게소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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