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전자는 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스마트폰 사업에서 완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 이같은 결정을 내리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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