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 3만1854명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29일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28일 같은 시간(88명) 대비 3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발생 118명, 해외유입 35이다.
감염경로는 구로구 소재 사우나 관련 5명(누적 10명),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누적 18명), 영등포구 소재 빌딩 관련 2명(누적 16명), 관악구 직장·타시도 집단생활 관련 1명(누적 24명),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6명), 기타 집단감염 1명(누적 1만1479명) 등이다.
해외유입 5명(누적 990명), 기타 확진자 접촉 72명(누적 1만36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1471명), 감염경로 조사중 27명(누적 7471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854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28일 같은 시간(88명) 대비 3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발생 118명, 해외유입 35이다.
감염경로는 구로구 소재 사우나 관련 5명(누적 10명),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누적 18명), 영등포구 소재 빌딩 관련 2명(누적 16명), 관악구 직장·타시도 집단생활 관련 1명(누적 24명),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6명), 기타 집단감염 1명(누적 1만1479명) 등이다.
해외유입 5명(누적 990명), 기타 확진자 접촉 72명(누적 1만36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1471명), 감염경로 조사중 27명(누적 7471명)이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185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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