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역학조사 진행 중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서 현재까지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은 현재 한양대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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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1/29 16:12:20
최종수정 2021/01/29 16:20:00
기사등록 2021/01/29 16:12:20 최초수정 2021/01/29 16: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