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승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고 따숩다~~단체패딩~~얼껼에 크리스마스선물로 ~~잘입을께요 희영언니~~올만에 우리~넘 반가웠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쇄골뼈를 드러내며 날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앞서 이승연은 한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꾸준한 치료로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며 "예전과 같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2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고 따숩다~~단체패딩~~얼껼에 크리스마스선물로 ~~잘입을께요 희영언니~~올만에 우리~넘 반가웠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쇄골뼈를 드러내며 날씬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앞서 이승연은 한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꾸준한 치료로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며 "예전과 같은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체중이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2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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