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인소연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수성아트피아의 오는 16일 무학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피아니스트 인소연 독주회를 개최한다.
인소연은 베를린 국립예술대 전문연주자·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한 실력파 연주자다. IBLA Grand Prize 만장일치 1위를 차지했으며 세계일보와 조선일보 등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대구 스트링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피네 오케스트라, CM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스카를라티의 피아노 소나타 라단조(K.213)와 피아노 소나타 사장조(K.427),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5번 라장조 '전원'(Op.28)을 선보인다.
리스트가 이탈리아에 머물며 느낀 감정을 담은 '순례의 해 2권 이탈리아' 중 페트라르카 소네토 104번과 단테소나타도 함께 구성, 서정적인 선율을 보여준다.
한편 수성아트피아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한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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