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안기영 경기 양주시당협위원장.
[양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가 추진 중인 통일로선(금촌~삼송) 철도사업 노선과 교외선 연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민의힘 안기영 경기 양주시당협위원장은 25일 "통일로선(금촌~삼송)이 교외선을 교차해서 통과하기 때문에 교외선과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삼송~금촌 통일로선의 교외선 연결은 그동안 낮게 평가됐던 비용효과 타당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송추역과 양주서부지역을 연결함으로써 백석도시개발사업과 LH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은남산업단지의 개발이 가능하는 등 양주 서부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제4차철도망계획과 현재 진행중인 교외선 조사 용역에 삼송역과 교외선의 연결, 그리고 양주서부연결선의 연결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한 조사 용역이 진행돼 중간보고가 발표됐지만 경제적 타당성 검토결과는 높지 않다.
현재 진행중인 조사용역의 중간보고서에서도 무가선트램의 비용편익비(B/C)는 0.72, 단선전철화의 B/C는 0.61, RDC(무궁화호 개조형 디젤 액압 동차, Refurbished Diesel Car)의 B/C는 0.60으로 높지 않은 상황이다.
안 위원장은 “양주시와 경기도가 삼송역과 교외선 연결, 교외선~양주서부연결선이 반영되도록 제4차철도망계획과 교외선 조사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급 요청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파주시는 최근 3호선의 운정신도시 연장선을 확정했으며 고양시와 함께 삼송~금촌 통일로선을 추진 중이다.
고양시는 현재의 교외선 조사용역이 타당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노선과 운영비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안 위원장은 “고양, 파주와 달리 양주시는 그저 지켜만 보고 있다”며 "양주시의 발빠른 대응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안기영 경기 양주시당협위원장은 25일 "통일로선(금촌~삼송)이 교외선을 교차해서 통과하기 때문에 교외선과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삼송~금촌 통일로선의 교외선 연결은 그동안 낮게 평가됐던 비용효과 타당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송추역과 양주서부지역을 연결함으로써 백석도시개발사업과 LH광석지구 택지개발사업, 은남산업단지의 개발이 가능하는 등 양주 서부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제4차철도망계획과 현재 진행중인 교외선 조사 용역에 삼송역과 교외선의 연결, 그리고 양주서부연결선의 연결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한 조사 용역이 진행돼 중간보고가 발표됐지만 경제적 타당성 검토결과는 높지 않다.
현재 진행중인 조사용역의 중간보고서에서도 무가선트램의 비용편익비(B/C)는 0.72, 단선전철화의 B/C는 0.61, RDC(무궁화호 개조형 디젤 액압 동차, Refurbished Diesel Car)의 B/C는 0.60으로 높지 않은 상황이다.
안 위원장은 “양주시와 경기도가 삼송역과 교외선 연결, 교외선~양주서부연결선이 반영되도록 제4차철도망계획과 교외선 조사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급 요청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파주시는 최근 3호선의 운정신도시 연장선을 확정했으며 고양시와 함께 삼송~금촌 통일로선을 추진 중이다.
고양시는 현재의 교외선 조사용역이 타당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노선과 운영비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안 위원장은 “고양, 파주와 달리 양주시는 그저 지켜만 보고 있다”며 "양주시의 발빠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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