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개인·법인택시 콜서비스 7월부터 '청풍호콜'로 통합

기사등록 2020/06/25 17:46:12

택시.
택시.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청풍호 콜택시와 의림지 콜택시로 나뉘어 있던 충북 제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콜 서비스 체제가 내달부터 '청풍호콜'로 통합 운영된다.

제천시는 '제천시 택시산업발전지원조례' 발효에 따라 개인·법인택시 통합 콜센터에 운영비 1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는 그동안 각각 콜센터를 운영했으나 이 조례와 시의 운영비 지원 방침에 따라 콜센터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각각 3명이었던 콜센터 운영 인력도 8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통합 콜센터는 개인택시지부 3층에 둥지를 틀게 된다.

택시 호출 서비스 신청은 청풍호 콜택시(043-645-1004)와 의림지 콜택시(043-648-2525) 기존 번호로 전화하거나 청풍호 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별도의 호출 서비스 이용요금은 부과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호출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신속히 배차하게 된다"며 "콜센터 인력을 늘리면서 서비스 신청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 전화 연결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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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개인·법인택시 콜서비스 7월부터 '청풍호콜'로 통합

기사등록 2020/06/25 17:4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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