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ha 단풍나무 등 7종 3만여 그루 식재…고사·변색 단풍 하자보식
![[함양=뉴시스] 함양 오도재 단풍경관 특화 숲 조성계획 조감도.](https://img1.newsis.com/2020/05/18/NISI20200518_0000529037_web.jpg?rnd=20200518142328)
[함양=뉴시스] 함양 오도재 단풍경관 특화 숲 조성계획 조감도.
[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리산 제일문 일원에 지난해부터 조성중인 오도재 단풍경관 특화숲 사업을 5월말까지 차질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조성하고 있는 오도재 단풍경관 특화숲은 국유림 포함 57ha에 3만여 그루의 단풍나무 등 7종의 특색있는 단풍나무류를 식재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2월 지리산 오도재 단풍군락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함양국유림관리소와 2차례에 걸쳐 ‘국민의숲(단체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 3월29일에는 군민 2020명이 참여하는 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단풍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국민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어 산림문화·생태·체험의 혜택을 누리는 국민의 숲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올해 국비 포함 2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오도재 단풍경관 조성지내 단풍나무류를 식재하고 산책로와 휴식공간도 조성키로 했다.
또 오는 9월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숲을 쉽게 이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식재된 2만6500여 그루의 단풍나무류에 대해 5월초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사된 1320그루(고사율 4.9%)에 대해 5월중으로 하자보식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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