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중고차 구매자 43%, 품질 보증 서비스 가입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중고차를 구매한 후 수리비 폭탄을 피하기 위해 '품질 보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영 중고차 기업'케이카'가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고차 구매자 중 '케이카 워런티'에 가입한 이들은 43%로, 전년에 비해 5%p 상승했다.
이는 2010년 서비스 출범 당시 가입 비중인 10%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증 기간 기준 상품별로는 180일(6개월) 'KW6' 상품 가입률이 7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365일(12개월) 'KW12'는 18.5%, 90일(3개월) 'KW3'는 6%로 나타났다.
서비스 가입자의 연령대는 30대가 36.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0대가 25.6%, 20대 17.0%, 50대 14.4%, 60대 이상은 6.1% 순이었다.
오래된 연식의 차량을 구매하며 품질보증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고 후 2년 내인 차량의 케이카 워런티 가입률은 20% 내외였지만 3년째인 2016년식 차량의 가입률이 45%, 2015년식은 52% 등으로 출고 3년 이상의 차량부터 가입률이 크게 높아졌다. 제조사 자체 보증을 받지 못하는 대신 중고차 판매사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품질 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를 통해 중고차 구매 후 고장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여 소비자 호응이 매우 높다"며 "중고차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직영 중고차 기업'케이카'가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고차 구매자 중 '케이카 워런티'에 가입한 이들은 43%로, 전년에 비해 5%p 상승했다.
이는 2010년 서비스 출범 당시 가입 비중인 10%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보증 기간 기준 상품별로는 180일(6개월) 'KW6' 상품 가입률이 7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365일(12개월) 'KW12'는 18.5%, 90일(3개월) 'KW3'는 6%로 나타났다.
서비스 가입자의 연령대는 30대가 36.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0대가 25.6%, 20대 17.0%, 50대 14.4%, 60대 이상은 6.1% 순이었다.
오래된 연식의 차량을 구매하며 품질보증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고 후 2년 내인 차량의 케이카 워런티 가입률은 20% 내외였지만 3년째인 2016년식 차량의 가입률이 45%, 2015년식은 52% 등으로 출고 3년 이상의 차량부터 가입률이 크게 높아졌다. 제조사 자체 보증을 받지 못하는 대신 중고차 판매사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품질 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를 통해 중고차 구매 후 고장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여 소비자 호응이 매우 높다"며 "중고차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