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평등 200인 원탁토론…시민참여 건강정책 수립

기사등록 2018/11/02 06:00:00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2018.03.19.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2018.03.19. (사진 = 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건강평등 서울 위한 시민공감원탁토론'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강평등 서울을 위한 시민공감원탁토론'은 제7기 서울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한다. 중앙에서 광역, 기초로 이어져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9∼2022년 시행한다.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 건강격차 해소에 목표를 두고 지역실정에 맞게 계획이 수립된다.

이번 토론에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각계각층 시민 200명이 참여한다. 원탁토론은 참가자 10명 단위로 20개 라운드테이블에서 시민들이 토론하는 내용을 취합하고 전문분석팀이 분석해 결과를 스크린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원탁별 1차 토론에서 각각 정책 우선순위를 정해 그 이유를 상호토론하고 전체 토론, 2차 토론까지 거쳐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토론을 통해 도출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건강문제와 시민이 선호하는 건강정책을 반영,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건강위원회의 사전심의, 서울시의회 보고, 서울시 홈페이지를 공표 등을 통해 내년 2월말까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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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평등 200인 원탁토론…시민참여 건강정책 수립

기사등록 2018/11/02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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