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 댓글 알바 홍보 의혹 개입 여부 조사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경찰이 학원가 댓글 알바를 동원한 불법 홍보 의혹과 관련해 한국사 스타강사를 수사선상에 올려 놓은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전 한국사 강사 A(47)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A씨는 한국사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강사로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법 댓글 홍보 의혹과의 연관성 여부 등을 조사했다. A씨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사교육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사정모)'이 교육업체인 E사 소속 강사들 여럿이 회사 측에서 진행한 불법댓글 홍보 활동에 개입했다는 취지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사정모는 '회사 측 지시로 수험생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에 홍보 댓글을 달고 경쟁 강사를 비난하는 댓글을 수천 개 이상 게시했다는 제보자들을 만났다'는 등의 주장을 하면서 E사 대표와 소속 강사 등 약 10명을 고발했다.
불법 홍보 의혹이 제기된 이후 경찰은 E사 관계자들과 다른 스타강사 2명을 먼저 조사해 지난 1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사건을 송치하면서 강사들에게는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을, 대표 등에게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의견을 적용했다.
이들은 E사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바이럴마케팅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사 강사를 홍보하거나 경쟁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글을 올리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오전 한국사 강사 A(47)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A씨는 한국사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강사로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법 댓글 홍보 의혹과의 연관성 여부 등을 조사했다. A씨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사교육정상화를 촉구하는 모임(사정모)'이 교육업체인 E사 소속 강사들 여럿이 회사 측에서 진행한 불법댓글 홍보 활동에 개입했다는 취지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사정모는 '회사 측 지시로 수험생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에 홍보 댓글을 달고 경쟁 강사를 비난하는 댓글을 수천 개 이상 게시했다는 제보자들을 만났다'는 등의 주장을 하면서 E사 대표와 소속 강사 등 약 10명을 고발했다.
불법 홍보 의혹이 제기된 이후 경찰은 E사 관계자들과 다른 스타강사 2명을 먼저 조사해 지난 1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사건을 송치하면서 강사들에게는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을, 대표 등에게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의견을 적용했다.
이들은 E사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바이럴마케팅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자사 강사를 홍보하거나 경쟁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글을 올리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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