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복면가왕'에 반가운 얼굴들이 출동했다.
10일 방송한 MBC TV 예능 '복면가왕' 제157회에서 8연승을 올린 가왕 '동방불패'에게 복면가수 8명이 도전했다.
가수 홍서범(59)과 조갑경(50)의 '내 사랑 투유'를 노래한 '프리다칼로'는 배우 김규리(39·김민선)였다. "가사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부른다" "노래를 고급스럽게 표현한다" 등 칭찬이 나왔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춘 김규리는 "평소에 재미있는 사람이고 싶은데 잘 웃기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 정체를 가린 채 웃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룹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를 부른 '나무늘보'의 정체는 2인조 그룹 '더 자두' 출신 강두(송용식·39)였다. 개그맨 신봉선(37)은 "TV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마치 동창을 만난 것처럼 반갑다"며 "소름이 끼칠 정도"라며 놀라워했다.
강두는 "14년 만에 자두 없이 혼자 노래를 불러 기분이 새롭다"며 "연기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 더욱 열심히 해 인정받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듀엣곡으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Hawaiian Couple)'을 부른 뒤 '간식 먹는 강아지' '기차 승무원' 등 성대모사를 펼친 '히메나선생님'은 으 'SNL 코리아'의 '크루'로 활약한 개그우먼 출신 정이랑(38)이었다.
가수 정수라(54)의 '난 너에게'를 독창한 그녀는 "TV에서 욕쟁이 할머니나 남자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난 사실 여성스러운 사람"이라며 "오늘 '복면가왕'을 통해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마음껏 보여줘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의 '런 데블 런(Run Devil Run)'을 재해석해 "노래 완급 조절을 정말 잘한다" "남심 저격수" 등 호평을 들은 '카세트소녀'의 정체는 걸그룹 '러블리즈' 메인보컬 진(21·박명은)이었다.
팀에서 개그를 담당해도 카메라 앞에서 떨려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는 정이랑은 "'복면가왕'을 통해 카메라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4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동방불패를 저지할지, 동방불패는 복면가왕 역대 최장기 집권 가왕 하현우의 기록을 따라잡고 9연승에 성공할지는 17일 오후 4시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10일 방송한 MBC TV 예능 '복면가왕' 제157회에서 8연승을 올린 가왕 '동방불패'에게 복면가수 8명이 도전했다.
가수 홍서범(59)과 조갑경(50)의 '내 사랑 투유'를 노래한 '프리다칼로'는 배우 김규리(39·김민선)였다. "가사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부른다" "노래를 고급스럽게 표현한다" 등 칭찬이 나왔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춘 김규리는 "평소에 재미있는 사람이고 싶은데 잘 웃기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 정체를 가린 채 웃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룹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를 부른 '나무늘보'의 정체는 2인조 그룹 '더 자두' 출신 강두(송용식·39)였다. 개그맨 신봉선(37)은 "TV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마치 동창을 만난 것처럼 반갑다"며 "소름이 끼칠 정도"라며 놀라워했다.
강두는 "14년 만에 자두 없이 혼자 노래를 불러 기분이 새롭다"며 "연기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 더욱 열심히 해 인정받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듀엣곡으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Hawaiian Couple)'을 부른 뒤 '간식 먹는 강아지' '기차 승무원' 등 성대모사를 펼친 '히메나선생님'은 으 'SNL 코리아'의 '크루'로 활약한 개그우먼 출신 정이랑(38)이었다.
가수 정수라(54)의 '난 너에게'를 독창한 그녀는 "TV에서 욕쟁이 할머니나 남자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난 사실 여성스러운 사람"이라며 "오늘 '복면가왕'을 통해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마음껏 보여줘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의 '런 데블 런(Run Devil Run)'을 재해석해 "노래 완급 조절을 정말 잘한다" "남심 저격수" 등 호평을 들은 '카세트소녀'의 정체는 걸그룹 '러블리즈' 메인보컬 진(21·박명은)이었다.
팀에서 개그를 담당해도 카메라 앞에서 떨려서 말을 제대로 못한다는 정이랑은 "'복면가왕'을 통해 카메라 두려움을 떨칠 수 있게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4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동방불패를 저지할지, 동방불패는 복면가왕 역대 최장기 집권 가왕 하현우의 기록을 따라잡고 9연승에 성공할지는 17일 오후 4시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