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GF, 차남 홍정혁씨 상무 임명…'형제경영 본격화'

기사등록 2018/06/05 15:03:18

최종수정 2018/06/05 15:16:21

홍정혁 상무, 신사업분야 총괄

장남 홍정국씨 부사장 재직 중

두 아들 모두 경영일선으로 '형제경영'

(서울)
(서울)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BGF 홍석조 회장의 둘째아들 홍정혁씨가 상무로 임명됐다. 첫째 아들 홍정국 부사장에 이어 '형제 경영'이 본격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업계는 BGF의 '2세경영'이 본격화됐다고 보면서도 차남을 실무부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상무로 임명한 것에 대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BGF는 지난 1일자로 홍 회장의 둘째아들 정혁씨를 상무로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BGF은 곧 이같은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홍 상무는 1983년생으로 신사업개발 실장을 맡아 신규사업 추진 분야를 총괄한다.  BGF는 이후 기업의 성장동력인 신규사업 분야를 크게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남 홍정국 부사장은 지난해 9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홍 부사장은 1982년생으로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2012년 입사해 경영혁신실장, 상무, 전무를 거쳐 사내 최연소 부사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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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BGF, 차남 홍정혁씨 상무 임명…'형제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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