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양양 34.4도' 강원 대부분 30도 넘는 무더위…3일도 찜통더위

기사등록 2018/06/02 14:11:36

무더위에 이글거리는 도심. (사진=뉴시스 DB)
무더위에 이글거리는 도심. (사진=뉴시스 DB)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일 오후 강원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기온은 양양 34.4도, 삼척 신기 34.1도, 속초 설악동 33.3도, 강릉 32.2도, 북춘천 30.8도, 원주 29.4도, 동해 28.6도를 기록했다.

 고온 현상이 나타난 것은 강한 일사와 서쪽으로부터 고온건조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30도를 넘는 무더위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지겠고 4일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차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윤영문 예보관은 "남풍이 불면서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고 있다"며 "직사광선 노출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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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양양 34.4도' 강원 대부분 30도 넘는 무더위…3일도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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