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미국 국무부가 31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간 뉴욕 회담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전날 만찬에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회담을 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15분(한국시간 6월1일 3시15분) 뉴욕 팰래스 호텔 5층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email protected]
두 사람은 전날 만찬에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회담을 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15분(한국시간 6월1일 3시15분) 뉴욕 팰래스 호텔 5층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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