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벨기에 리에주 경찰공격 현장 AP
【리에주(벨기에)=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벨기에 동부 도시 리에주에서 29일 아침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며 경찰관 2명을 찌른 뒤 총을 빼앗아 이들과 행인 등 3명을 쏴 죽었다.
얼마 후 이 남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남성은 경찰관 뒤에서 접근해 칼로 여러 차례 찔렀고 총기를 빼앗았다.
경찰관 2명을 사살한 남성 공격자는 옆에 주차하고 있던 차 안의 22살 남성도 사살한 뒤 한 여성을 인질로 납치해 인근 학교로 들어갔다. 거기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다른 경찰관 2명을 부상시킨 남성은 거기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검찰 등 사법 당국은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벨기에 위기대처 당국은 테러 경계를 상향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벨기에는 2015년 11월의 파리 테러에 연관된 혐의자를 브뤼셀에서 체포한 지 얼마 안 된 2016년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에서 이슬람국가(IS) 자살폭탄 공격조들이 테러를 벌여 32명이 사망했다.
[email protected]
얼마 후 이 남자는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남성은 경찰관 뒤에서 접근해 칼로 여러 차례 찔렀고 총기를 빼앗았다.
경찰관 2명을 사살한 남성 공격자는 옆에 주차하고 있던 차 안의 22살 남성도 사살한 뒤 한 여성을 인질로 납치해 인근 학교로 들어갔다. 거기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다른 경찰관 2명을 부상시킨 남성은 거기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검찰 등 사법 당국은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벨기에 위기대처 당국은 테러 경계를 상향시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벨기에는 2015년 11월의 파리 테러에 연관된 혐의자를 브뤼셀에서 체포한 지 얼마 안 된 2016년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에서 이슬람국가(IS) 자살폭탄 공격조들이 테러를 벌여 3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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