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 민생 법안 처리 책임 있게 임해"

기사등록 2018/05/28 21:10:46

"국회 공전, 제1야당으로서 책임감 느껴"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0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98인 중 찬성 160인, 반대 24인, 기권 14인으로 가결처리 되고 있다. 이날 통과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 일부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05.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0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198인 중 찬성 160인, 반대 24인, 기권 14인으로 가결처리 되고 있다. 이날 통과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 일부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은 28일 5월 임시국회 및 제20대 전반기 국회가 마무리 된 데 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기 위해 최저임금법 개정안과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특별법안 등 민생 법안 처리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신보라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이같이 말한 뒤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충격을 보완하면서 임금 지급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자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에서 강하게 반발했다.

 신 원내대변인은 이어 "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세먼지 특별법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에 따른 물 관리 기술개발 촉진 및 물 산업 육성 법률안 등도 처리됐다"고 자평했다.

 그는 다만 "20대 전반기 국회는 초유의 탄핵사태와 드루킹 특검법과 개헌특위 설치와 개헌 논의 등 굵직한 현안이 많았다"며 "치열한 정쟁으로 인해 국회가 공전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1야당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5월 임시국회 및 제20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주요 민생 법안인 물관리 일원화 3법, 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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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5/28 21:10: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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