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차용현 기자 =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있은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홍준표 대표가 각 지역 후보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18.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일 원외위원장들과 만찬 자리를 갖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 원외위원장 만찬'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을 다지고 승리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성격이다.
홍 대표는 지난달 30일 당 전체 국회의원들과 만찬 자리를 통해 당내 화합을 강조한 바 있다.
홍 대표는 이날 원외위원장들을 향해 선거에서 큰 변수는 민생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패배주의가 아닌 승리의 확신으로 임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평화 이슈가 급물살을 타면서 한국당 여론이 열세로 기우는 데 대한 당부에 나선 것이다.
그는 "최근 (민주당은) 남북 위장 평화 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고 있지만 선거는 그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어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민생"이라며 "이 사람들(문재인 정부)은 퍼주기 복지 쇼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 고지서를 받아든 사람들은 민주당을 절대 안 찍는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그는 그러면서 "선거는 결코 나쁘지 않다. 남북 평화 쇼를 하더라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패배주의에 젖지 말고 자신감 있게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서 우리는 선거를 맞이하고 잘 싸워야 한다"며 "제1야당으로서 강한 야성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사회주의 관제개헌, 신고리 원전 건설 중단,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로남불의 인사참사, 안전참사, 외교참사, 경제참사 등 온통 문재인 대통령을 심판할 일밖에 없다"며 "1년 동안 문 대통령이 한 일은 정치보복, 정책보복, 인사보복으로 날이 새는 줄 모른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불공정하고 차별과 정의가 실종된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것은 함께 하고 있는 원외위원장이 똘똘 뭉쳐서 후보들을 전부 당선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흠 최고위원도 "문재인 정부는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폭주하고 있다"며 "함께 어려울수록 소통하고 화합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경고를 보내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조직을 점검해보니 35%밖에 가동이 안 되고 있다. 여성조직도 있고 일반 직능도 있지만, 가동이 안 된다"며 "생활 속에 조직을 만들어 놓고 해야 한다. 생활 조직을 꼭 활성화시켜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당 안팎에서 홍 대표에 대한 반발 목소리가 제기되는 데 대해선 "미사여구를 사용하면 구렁이가 담 넘어가듯 갈 것 같지만 (선거는) 죽기 살기로 전쟁하는 것"이라며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원외당협위원장들을 향해 "살아있는 무기를 확실하게 유권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위원장들 몫"이라며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 원외위원장 만찬'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을 다지고 승리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성격이다.
홍 대표는 지난달 30일 당 전체 국회의원들과 만찬 자리를 통해 당내 화합을 강조한 바 있다.
홍 대표는 이날 원외위원장들을 향해 선거에서 큰 변수는 민생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패배주의가 아닌 승리의 확신으로 임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평화 이슈가 급물살을 타면서 한국당 여론이 열세로 기우는 데 대한 당부에 나선 것이다.
그는 "최근 (민주당은) 남북 위장 평화 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하고 있지만 선거는 그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어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민생"이라며 "이 사람들(문재인 정부)은 퍼주기 복지 쇼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 고지서를 받아든 사람들은 민주당을 절대 안 찍는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그는 그러면서 "선거는 결코 나쁘지 않다. 남북 평화 쇼를 하더라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패배주의에 젖지 말고 자신감 있게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서 우리는 선거를 맞이하고 잘 싸워야 한다"며 "제1야당으로서 강한 야성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사회주의 관제개헌, 신고리 원전 건설 중단,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로남불의 인사참사, 안전참사, 외교참사, 경제참사 등 온통 문재인 대통령을 심판할 일밖에 없다"며 "1년 동안 문 대통령이 한 일은 정치보복, 정책보복, 인사보복으로 날이 새는 줄 모른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불공정하고 차별과 정의가 실종된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것은 함께 하고 있는 원외위원장이 똘똘 뭉쳐서 후보들을 전부 당선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흠 최고위원도 "문재인 정부는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폭주하고 있다"며 "함께 어려울수록 소통하고 화합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고 경고를 보내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조직을 점검해보니 35%밖에 가동이 안 되고 있다. 여성조직도 있고 일반 직능도 있지만, 가동이 안 된다"며 "생활 속에 조직을 만들어 놓고 해야 한다. 생활 조직을 꼭 활성화시켜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당 안팎에서 홍 대표에 대한 반발 목소리가 제기되는 데 대해선 "미사여구를 사용하면 구렁이가 담 넘어가듯 갈 것 같지만 (선거는) 죽기 살기로 전쟁하는 것"이라며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원외당협위원장들을 향해 "살아있는 무기를 확실하게 유권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위원장들 몫"이라며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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