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김정은 대화 나선 건 강력한 대북제재 때문"

기사등록 2018/05/01 11:21:49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8.3.21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8.3.21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화회담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북제재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 CNBC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이날 밀큰연구소 주최 세미나에 참석, "우리는 주요 제재로 구성된 최대 압박 캠페인을 펼쳤다. 그런 경제 제재는 실제로 작동한다"면서 "그가 제재 때문에 협상할 용의가 있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는 김 위원장이 자신의 핵무기들을 포기할 거라고 입증할 수 있고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제재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한 이후 이것은 중요한 문제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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