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의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과 '벤허'가 중국의 문화콘텐츠 제작사로부터 총 200만 달러(약 21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벤허'를 탄생시킨 인터파크 자회사 뉴콘텐츠컴퍼니(NCC)는 "이달 초 중국 투자사와 '프랑켄슈타인', '벤허'에 대한 투자 계약에 합의했다"며 "투자 결정은 지난해 방한해 '벤허'를 관람한 중국 투자사 관계자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뮤지컬'이라고 극찬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중국 투자사는 중국 국유자본과 민간자본이 결합된 문화 콘텐츠 제작·투자 기업이다. 투자금은 6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을 앞둔 '프랑켄슈타인'과 내년 막을 올리는 '벤허' 제작비로 100만달러씩 쓰일 예정이다.
이종규 인터파크 공연사업본부장은 "중국 자본이 국내 공연에 투자한 최초의 사례"라며 "사드 이후 주춤했던 한중문화산업 교류를 다시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벤허'를 탄생시킨 인터파크 자회사 뉴콘텐츠컴퍼니(NCC)는 "이달 초 중국 투자사와 '프랑켄슈타인', '벤허'에 대한 투자 계약에 합의했다"며 "투자 결정은 지난해 방한해 '벤허'를 관람한 중국 투자사 관계자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뮤지컬'이라고 극찬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중국 투자사는 중국 국유자본과 민간자본이 결합된 문화 콘텐츠 제작·투자 기업이다. 투자금은 6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을 앞둔 '프랑켄슈타인'과 내년 막을 올리는 '벤허' 제작비로 100만달러씩 쓰일 예정이다.
이종규 인터파크 공연사업본부장은 "중국 자본이 국내 공연에 투자한 최초의 사례"라며 "사드 이후 주춤했던 한중문화산업 교류를 다시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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