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합참 통화 긴밀 공조 약속

【워싱턴=AP/뉴시스】짐 매티스 미 국방장관(왼쪽)이 12일 미 국회의사당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가운데) 및 데이비드 노키스트 국방차관과 함께 2019회계연도 국방예산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2018.4.13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역내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매티스 장관은 지난 28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전화통화에서 향후 한미 국방 당국 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통화에서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을 국방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남북 군사당국 간 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매티스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며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경두 합참의장과 던포드 미 합참의장도 지난 28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정 의장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동맹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매티스 장관은 지난 28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전화통화에서 향후 한미 국방 당국 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통화에서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을 국방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남북 군사당국 간 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매티스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며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경두 합참의장과 던포드 미 합참의장도 지난 28일 전화통화를 갖고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정 의장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동맹 차원에서의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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